장윤정이모 글폭로 그녀는 진실이었다!! 장윤정이모 폭로글내용!!
장윤정씨의 이모폭로글이 한번더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처음에 장윤정씨가 힐링캠프에 출연을해서 본인의 힘든 마음을
털어놔서 화재가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이모가 장윤정씨의 억울함을 풀어주고자 나섰다고 합니다.
9일방송된 케이블티비 tvn에서 장윤정씨 이모가 장윤정씨의 억울함이담긴
글을 폭로했습니다.
장윤정씨의 이모는 장윤정의 엄마와 성이다른 배다른 자매로 장윤정씨의
엄마가 집을 나간후 장윤정씨를 키워왔다고 말을했습니다.
진실을 말하겠다고 나선 장윤정씨의 이모는 장윤정은 어릴때부터 노래신동이라는
말을 들어 장터나, 밤무대에서 까지 노래를 했다고 합니다.
장터를 돌고 노래를하면서 벌은돈은 장윤정씨의 엄마가 아무렇지않게 쓰고
도박까지 하면서 장윤정씨를 힘들게 하고, 장윤정씨가 가수에 데뷔후 행사와
공연을 하면서 벌은 수익금도 엄마라는 이유로 당당하게 요구를 했다고 합니다
장윤정씨의 동생과 어머니는 본인들이 피해자다 억울하다라는말을 하는데
장윤정씨의 이모가쓴글이 폭로가 되면서 피해자는 장윤정씨인것으로
확인이 되고있습니다.
장윤정이모 폭포글내용
"윤정이는 9살때 노래를 하게되었고 초등학교 3학년때 평택 골든벨스텐드바에서
꼬마신동이라며 밤무대를 뛰었다.
입소문으로 서울 천호동 둥근달 캬바레까지 하루3~5군데를 다녔다 언니는
그돈으로 화투를 했다.
엄마가 대출을 받아 차려준 아구찜가게도 화투때문에 그만두게 됐고,
흥수오빠네는 닭갈비집을 했지만 솜씨가 없어 문을 닫게 되었다
결국 대출금은 몸 불편한 우리 오빠가 몇년에 걸쳐 갚았다 그러던중 윤정이
11세때 언니가 돈을번다는 핑계로 집을 나갔고, 그때부터 형부가 밤을세워 일을하고,
밥을해서 윤정이와 경영이를학교에 보냈다
고등학교 3년을 수원으로 다닌 윤정이를 위해 도시락을 두개씩 싸주며 고생했다
그런데 어찌 그고생한 엄마를 자기 친엄마가 아니라고하고, 언니가 윤정이를
스타로 만들었다고 큰소리 뻥뻥치니 기가막힐뿐이다"
장윤정이모 폭로글의 일부분입니다.
장윤정씨는 집안이 어려워지자 장윤정씨와 동생을 나두고 집을 나갔다가
장윤정씨가 성공을 한뒤 엄마라는 명목으로 지금까지 장윤정씨의 덕을보고
살았었는데 부모가 어떻해 자식에게 이럴수 있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은 도경완 아나운서와 행복한 결혼에 골인을한 장윤정씨
더이상은 상처없이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